로그인 회원가입
용추
느낌(感事)

花開蝶滿枝 꽃이 피면 가지에 나비가 모여 들지만

花謝蝶還稀 꽃이 지면 나비가 더 이상 보이지 않네

惟有舊巢燕 오직 옛날 둥지를 잊지 않는 제비만이

主人貧亦歸 주인이 가난해도 여전히 돌아오는구나


중국의 당나라 시인 우분(于噴)의 詩

영처니
2023-02-07 17:18:06

감명 깊네요 잘 보고 갑니다!
댓글 작성

일기장 리스트

용추일기 124 용추일기 1129

히스토리

키쉬닷컴 일기장
  • 일기장 리스트
  • 용추일기 124 용추일기 1129
   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